외국인주민지역정착맞춤형지원사업-정읍지역 문화탐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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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일 정읍시 거주 외국인주민 35명 정읍지역 문화탐방을 진행하였습니다, 무성서원이 조선시대에 공부하던 학교였고, 또 한가지 기능은 제사를 모시는 곳이기도 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며, 김동수 가옥은 조선시대에 부자집으로 '하마석'에 대한 의미도 알게 되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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